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권영세 찾아와 '즉각적 계엄 반대 경솔'해"<br>권영세 "한덕수와 머리 맞댄 한동훈도 내란세력"<br>한동훈 "권영세 뜬금없이 연일 거친 말"